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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네이처’는 바이오환경과학과내 학술 소모임 입니다. 1990년부터 2019년까지 '나모'라는 소모임으로 운영되었다가 새로운 이름, 시그네이처로 명칭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시그네이처는 자연(네이처)을 합치다(시그마) 자연관련 활동의 총체를 의미합니다. 

주된 활동으로는 바이오환경과학과 관련 학술활동입니다. 주체가 되는 1,2학년 학생들을 위해서 ,학과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활동 또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모임 활동을 기록해 학생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과 내 lab투어, 환경영화제 참석, 바이오자원생태농장 견학, 매주 환경 주제로 발표 및 토론하기 등이 그 내용이 됩니다.

친목활동은 학기 초에 실시하는 마니또 및 역대 소모임 선후배간 친목을 위한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소풍 및 답사활동이 있습니다.

* 2020년 생태관광협회 서포터즈활동, 2021년 2050 탄소중립 미래상상공모전 수상
 

'비코'는 바이오환경과학과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임입니다.
 

'바운틴'은 바이오환경과학과 친환경 등산 소모임으로 체력증진과 자연을 사랑하는 학생들의 모임입니다. 
 

'에코코'는 동국인의 환경인식을 제고 시키고 탄소 중립에 앞장서고 있는 소모임입니다.  탄소중립을 위해 교내 환경 시스템의 변화를 도모하며 플로깅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 서울시 '2024년 탄소중립 실천 콘테스트 2기' 최우수상